안녕하세요 여러분 전 지금 너무 힘들어요 제인생 최대의 고비인것 같아요 어떻하면 좋죠 전 지금 삼재의 마지막 해이고 신랑은 죽을 운이거나 돈이 훨훨 날아가는 운이라네요
절에서요 또 점집에서두요 근데 정말 맞는 것 같네요 전 절대로 안 믿을려고 했었거든요
남편이 직장을 자꾸 옮겨다녀서요 남들이 습관인것 같다고 그러든데
제가 보기에도 자꾸 의심이 갑니다 이혼하고 싶은 마음은 꿀뚝같은데 애기을 때문에....
그놈의 자식이 뭔지...... 인제 6살 3살이거든요 아까도 많이 울었어요
남편이 살기 싫으면 혼자 나가라고 그러거든요 제가 제일 걱정인게 뭐냐 하면요 이번 3월
달에 보험회사에 취직했다고 7월달에 그만뒀거든요 3년전부터 회사에들어가면 5-6개월
마다 나오고 또 들어가고... 그러길 반복하고 있어요 근데 어제 롳데제과에 서류를 넣고
왔다는데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서 그러는데요 보증인도 있어야 한다고... 그래서 사촌 아
주버님이 서주기로 했다는데..... 뭐 자기 말로는 창고 관리인데 (마산 지점)이구요 아이스
크림이 오면 각 대리점에서 오는 차들한테 물건 주고 장부에 적고... 대충 그런일이라는데요
왜 회사에 취직하는데 보증인까지 세우는지... 친정엄마에게 물어봤더니 펄쩍펄쩍 뛰십니다
한 6년간 엄마는 슈퍼를 운영하셔서 그 계통에 계신분과 친한분이 있거든요 그런데는 빚만
지고 나오는 곳이라면 극구 말리십니다.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남편은 그런데 아니라고 하고
대체 누구말을 믿어야 할지....... 정말 머리아픕니다. 인생이 왜 이리 고달픈지....
이글을 읽어보시고 아시는 분들 계시면 리플좀 달아주세요 정말 갑갑합니다 아는건 많이
없고...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