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새언니 오빠 결혼한지
언5년이 다되어가고 울새언니 나이37살
좋다는약은 다먹고 검사란 검사 서로 다했는데
아기가 안생기네요
항상 힘들다며 인공수정시작한지도1년 몇번했는데요
언니몸만 상하고..
옆에서 보기에도 안스럽지만
울오빠 집안에 장남이고 아들하나이고
울친정아버님 손주없어 환갑을 그냥넘기셨고
울부모님 울오빠하나보고 살았는데
아기가 없으니 흰머리가 날로 늘어나더군요
여러분 무슨 방법없을까요??
이대로 안생기면 그냥 부부둘이 사는거로 만족해야 하나요??
옆에서보는 저도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