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전세로 이사온 집주인이 절실한 크리스찬입니다.그리고 얼만전에 남편이 개척교회라고 하나 교회를 새로 시작했더라구요..자꾸 전화가 옵니다. 신앙생활 같이 하자구요.전 절실한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그래두 부모님께서 절에 가끔 다니구요.
저는 석가탄신일만 절에 가지만..
그래두 전 교회가기 싫거든요.
제 종교는 불교라고 절에 간다고 해도 종교는 바꾸면 된다고 말하고..
저 어쩌죠?
집주인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