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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하는 신랑보기싫어 이혼할려고합니다.


BY 시러 2003-08-24

울신랑이 암웨이에 빠져도 너무 빠져서,애기와 전 등한시하고

돈은 돈대로 영양제다 생필품이다 형편에 안맞게 비싼거 사서쓰구,

세미나다 뭐다 바깥으로만 돌고 집에 와서도 방문닫고 나오질 않네요.

애기는 들어가고 싶어서 방문을 두들기고 울고불고.

이제 지쳤어요.

제가 이렇게는 못산다 이혼하자고 했더니,자기도 그러자네요.

제가 꿈이 없고 현실에 안주할라고 하고 자기는 꿈이 있고 암웨이를 평생할껀데

니가 자꾸 반대하니 함께 살수 없다고 하네요.

애기는 자기가 키우고 위자료로 없다고 하는데,,

만3년째 살고 있는데 집에서 애낳고 살림만 했는데 위자료 받을수 없나요?

전세는 4500짜리 살고 있는데.

 

정말 이남자 버릇고치고도 싶고, 또 내것이 아닌것 같은 이남자땜에

정말로 이혼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신랑도 진지하게 고려하는듯 보이네요.

양가에 알리지 않고 우리끼리 해버리면 기절초풍 하시겠다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