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치려하다가 적게 되네요.
참,우리나라 여자들 불쌍하네요.
어머니 세대는 그렇게 참고 살았지만, 지금과 같은 세대도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지~~
나라가 그만큼 사회 보장이 않된다고 생각해요
이땅의 여자들이 독립할수 있는 문화적, 경제적인 뒷받침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냥 무조건 참고 살지만은 마시라고 얘기 하고 싶어요.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내 자신이 경제적 독립이 되게 하고 (긴 시간을 잡고서) 나중에 그 눈에서 눈물 철철나게 해줘요. 물론 자신 스스로도 가꾸면서 말이죠. 암튼 화가나네요
이런 현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