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이 바람을 피우다 들컸는데도 자꾸만그여자를
만나는것 같아요 이젠남편과 싸우기도 지치고 ........
정이떨어져 살고싶지도 않네요 정말제 심정 절망과분노
그자체이니까요 결혼한지도 18년이나 되었고요
어떤때는 남편을 죽이고 싶기도한답니다
저역시 살고싶지도 않으나 자식들생각하면
그럴수도없고 눈물이 마를날이 없답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