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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미워요2


BY yw0926 2003-08-27

 

 

우선 답변들 넘감사해요

남편이 밤람난것 친정.시댁식구 다알아요

저희친정식구은 엄마. 여동생3명인데 엄마는 한번만 용서하라고 여동생은 용서가 안된다고

난리예요 저희 여동생들이 남편한테 참잘했어요  철마다 옷.신발 화장품 건강식품등등

전화통화도 자주했고 집에오면 하나밖에 없는 형부라고 참잘했어요

그런데 우리 시어머니 남자가 그럴수있다고  그만 잔소리하라고 저한테 야단치고

이혼할거면  우리아들 주고가라고 하십니다

이런 콩가루집안에서 무얼보고 보고 자라겠습니까 

이번 추석에는 시댁에 안갈 계획입니다

남편은 지금 저한테 잘할려고 하는데 마음이 열리지 않아요

그술집여자는 이번주안에 자기고향으로 간다고하는데 .. 요즘아가씨들 참 미안한줄도모르고

  전화하지말라고 지가 큰소리칩니다

이제부터 더열심히 살생각입니다 아직까지 저도 밖에나가면 아가씨소리들어요 앞으로 더

많이 나를가꾸고 재산은 다내명의로하고  이런일이 한번만 더있으면 그때는 제가 남편을

빈털털이로 버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