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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BY 눈물 2003-08-27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아침에 비도 오고 참 많이 우울했거든요

 

정말 중요한날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할줄아는  신랑이기를....

내 욕심이었나 봅니다

작년에 그랬죠

선물도 꽃도 아닌 마음 따뜻한 말이 듣고 싶다고..

너무 큰 욕심 이었나봅니다

 

 

오늘이라도 아이들과 맛있는거 먹고 나를 위해 작은 선물도 사고

그런데 여긴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다들

오늘은 참 마음이 따뜻하네요

 신랑이 아닌 여분분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