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시집살이 하다가 작년 말부터 월세방으로 분가해 사는 주부입니다.
한달30만원씩 나가는 돈도 너무 아깝고 대출을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못찾아 그냥 살고 있네요.
남편은 신용불량자로 자신은 어딜 가서 대출을 못 받는다고 하는데
방법이 영 없는 것일까요?
동사무소에서도 대출을 해준다고 들었지만 차를 소유하고 있으면 안 된다고 하고요.
시집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고 싶어도 이미 한번 대출을 받은 적이 있어 힘들구요.
듣기로는 내집마련 대출은 아직 한번도 신청 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누구나 적용이
된다는데 울 남편한테도 가능한지 알고 싶네요.
전업주부인 제가 2천만원 정도라도 대출 받을 만한 곳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