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요 저는이번4월달에 이사를 왔어요
25평이라 복도식이고 먼저살던곳에서도 그랬듯이 먼저
다가가 같은층은 인사를 다나누었죠
그런데 유독 옆집사는 여자만 쌀쌀맞는거예요
이사오자마자 방장이 되어 이집저집 인사다니며
애기있는엄마들하고도 금방친해지고
그런데 옆집여자 벨을 누른순간
방장인데여!!했더니 아니글쎄 쳐다보는순간
경비실에 분리수거비 드릴께요
하면서 문탁닫는거예요
그것까지 좋아야
세상 복도에서 마주쳐서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하면 쳐다보지도 않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계단아래로 내려가
타는거예용
심지어 복도식은 문을 잘열어두쟎아요
발자욱소리만들려도 그집앞만지나치면
문을 잽싸게
쾅닫는거예요
이제그집앞을 지나치면 가슴이 철렁철렁
주위에 물어보면 얼굴도 누군지 모르겠다며
하더군요
왜그러죠??
아예무시할려니 일이년살것도 아닌데...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