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2년차 입니다.
남편의 생활비를 받아본지가 10년도 넘었네요...
아이에 대한 부모의 책임감... 나이드신 부모님께대한 불효,,,등등 뭐 이런것들
과 알수없는 불안감등이 여지껏 지탱해왔는데 글세 이번에 남편의 카드연체가
천만원이 넘었네요.... 나도 모르는사이에....
일자리도 없이 빈둥빈둥 노는것도 보기싫어 죽겠는데...
이혼을 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이혼후의 혼자 격어야 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생각하면 용기가 안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