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2살..일찍 가정을 갖게되었습니다
아저씨는33살인데요..7살먹은아들아빠입니다..
반대가 심했지만..
지금은받아들여주었습니다
결혼은 아직이구요;;
살고 얼마지나지않아 제가 임신을 했습니다
전 너무기뻐서 얘기했더니 말이없더군여..
하루도안지나서아니1시간도 않지나서.수술하라고그러더군여
너무괴로웠죠..
처음겪는일이라..자기는 지금 힘드니까나중에 안정이 되면 낳제요
그래도 어떻게 죽입니까..남들은 차별걱정하는데 그건아니고여..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인줄
정말몰랐습니다..죽어도않된데요..그래서헤어지자니까 그럼 수술은하래여
너무 억울하고...그땐 절대헤어질수없었습니다
결국 죄를짓고말았지요
그러고지금까지직장다니다가 얼마전 그만두었습니다 집근처로
구해볼까해서요...그런데꿈에사자가보이는거에요.
그전날 언니가 임신했다는얘길들었는데
언니태몽인줄알았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테스트를해보니 임신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지만 마냥좋아할일이 아니죠;;
임신했다 그러면 또 수술하라그럴까봐 아직말않했어여;;
끝까지거부하면;;전 혼자라도 낳아서키울겁니다..
저번엔 내가너무 당황하고 처음이라 그렇게 넘어갔지만..
또죽일순없지요;;;또수술하라그러면 그게 인간입니까;;
전처도 요즘 연락이자주 오더군요...제가 이집에선 설자리가없는것같아여.
아이는절 잘따르지만..아저씨가문제죠..이번엔 무슨일이 있어도 낳고싶어여
아저씬 지금보면 인생헛살았고 나이헛 먹은것 같습니다..
우린한번 헤어졌었는데;;
잡지도 않더군요;;
그만큼 아쉬울게없나봅니다..남들은 나이차많이나면..잘해준다지만 지가더 튕기는데 정말 웃깁니다...항상제가먼저 사과하고..풀어줘야되고;;저도 기데고싶슴니다 투정도 부리고싶고..만약 반대하면..인연이 아닌걸로 생각해야죠..잘될수있도록 기도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