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너무도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오늘 따라 너무머리도아프고 하더니..솜을 틀어 이불을 만들어 주신다는 아줌머니 말을 듣고 이불 욕심에 견적을 내어 달라고 했더니 너무비싸더라구요 150만원 그래서 안한다고했더니 전화가오고 남자분 젊은 여자가 와서 꺼내어 놓은 이불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더니 이방 저방에서 방석에 진드기가 있다고 방석까지 챙기면서 정신을 쏙빼놓더라구요 아이들까지 유난히 요구사항이 많고 해서 저는 안한다고 가시라고 몇번을 말씀 드려지만 계속 하라고 하시면서 잘 해주겠다고 하시면서 이불을 가지고나가고 결국에는 저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달라고 하지도 않은계약금까지저는 주고물건이오면 카드로 하기로했지요 그렇게 귀신에 홀린것 처럼 정신이없이 계약을하고나니 저희친정엄마가 너무비싸다고 하시면서 계약취소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차 싶은 생각에 전화를 하니 남자분이 전화를 받아서 이모님하고이야기를하라면서 전화번호를가르쳐주더라구요근데 전화가되지않고 음성사서함만 나오니참... 그리고 남자분 한테 다시 전화를 하니 역시 사무실 전화도 결번 ..저 참 어리석죠 카드대금이 적게나오게 하려고 계약금 십만원이나주었는데 좋은 목화솜 이불 도 안녕돈 십만원도 안녕 정말 저의 어리석음에 화가나서 죽겠습니다저는 영업사원 말에 동요을 잘하지 않는 사람인데 왜그랬을까요 위로좀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분 들은 저처럼 당하지마세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