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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먹는 우유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BY 붉은얼굴 2003-08-28

오늘은 정말로 화나는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차라리 어른을 상대로 할것이지  분통 터집니다.

글쎄 우유라는 것이 주로 어린 아이들이 먹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베이비라고 쓴거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상한 우유를 유통 시킬 수가 있나요??????
어제 남양유업에서 나오는 아인슈타인 베이비를 2통이나 샀습니다. 그런데 어제 먹은 우유는 괜찮은데 오늘 먹은 8월 30일까지라고 쓰여있는 우유가 글쎄 순두부 처럼 엉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제가 먹는 우유라면 금방 눈치를 챘을텐데 아기 우유병에 넣어서 먹이는데 이상하게 우유병에 뭍어 나더군요. 나참 기가 막혀서 제가 직접 먹어본 컵 바닥에는 아예 남긴 우유가 새로 우유를 사러 갔다온 사이에 젤리처럼 되여 있더군요. 기가 막혀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믿었는데 참 기가 막힙니다. 분유부터 해서 이유식까지 계속 먹었는데

뱃속에 있는 둘째는 절대로 남양꺼 먹이지 않을 껍니다.....  

남양 유업 각성하라.................      아이를 상대로 똑바로 장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