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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고 겹치고


BY 힘든맘 2003-08-29

신중히 생각해서 시작한 일. 한달살이 인생이 과감히 한달벌이도 포기하고 시작한 일...

힘들다. 좀 더 나은생활을 위해 시작한 일인데....힘들다.

 

겹쳐서 보일러 고장나고 바닥에서 물새고 월세인데도 반반 부담하잔다.

돈 없는데. 아이 학원도 끊었는데....

 

다시 써비스업으로 바꿔야 하나보다. 혼자서 아이 키우는게 이리도 힘들다니...

애가 아플때만 빼고 참을만 했었는데.....

 

요즘 난 너무 힘들다. 사는게 힘들다.

내가 죄를 이리 많이도 지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