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7년째
누구하나 보태주는 사람없이 전세금2천만원 대출 받아서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흘러 지금은 자식이 둘이나 되는 맘이 되었다.
애가 둘이니 들어가는 돈도 장난이 아니다.
저내년에는 우리딸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다.
이참에 집을 장만해볼까하고 다니다가,마침 마당한게 나와서덜컹 계약을 했다.
무진장 무리를 해서...
그래도 내집이 있어야 어깨피고 산데이...그말에 혹해서..
그융자금은 언재 다갚고,또 금리가 오르면 어쩌지....
불안한 마음 ...
1호선 다니는데라 조금시끄러울것 같고, 우리애 학교도 좀 멀고,사고 집이 좀 올라야 이자갚고남을텐데.깡통 아파트되면 어쩌지....
아직 낙후된(서울시내중)금천구라 발전 가망성이 있다고 우겨서 샀지만 지금은 아파트경기가 치달을 데로 치달았다고 하는데 오르는데는 줄기차게 오르는데 떨어지는 데는 여전하고
누구 부동산에 조애깊으시거나 마음의위로 주실분...
심란하니까절대 딴지걸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