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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고 속상해서..


BY 미치것당 2003-08-29

너무 속상해서 정신이 없네요.

작년 12월31일날 새차를 샀거든요.

근데 요근래에 보니 차문짝이 한개만 색이 다른거에요.

 

그래서 정비사업소에 가서 항의를 했더니 자기네 회사가 문제가 아니고 차를 판매한 영업사원에게 가서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왜그런고하니 문짝 전체의 색이 다른것이 아니고 일부분만 도색을 한거라

이런경우는 영업사원이 내용을 알거라고 하데요.

 

영업사원에게 물어보니 대뜸 자기는 모르고 알지도 못하고 알아 볼수도 없으니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하라고 하데요.

 

소비자 보호원의 사례를 보니 신차를 인수한후 7일이내에 이의제기를 안하면 소비자가 뒤집어 쓰게 되어있더군요.

그 영업사원이 그걸알고 배짱을 부리는게 분명합니다.

 

판매하였으니 책임을 지라고 했더니 자신은 판매만 할뿐 다른것을 모른다고 하더군요.

저는 분명 새차를 샀지만 사고난 헌차를 몰고 다니고 있었던 겁니다.

어떻게 해야 이 나쁜놈을 혼내줄수 있을까요.

답이 안나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