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간 기 막혀.......
이사 가기전 그릇좀 닦아 놓고 싶어 치웠는데........
저녁에 출근 시간이 입박해 6시 넘어 도와 달라 했어요(7:5~10분경에 출근)
방바닥은 안방만 우선 닦아 놓은 상태라 반찬 좀 받으라 했더니
받아 주더라고요ㅡ.ㅡ;;
글구 안방에 걸레 안 쓴거 한개 발로 미리 부탁 했것만 손으로 주는 거 있죠
해서 그걸로 또 반찬 만지냐고 했더니 못 살겠네~!(다신 안 살고 싶은 기분 나쁜 말투로)
참나~~열난다
어쩌나 저런 인간을 내가 구제 해 주었는지 내 인생 돌리고파진당
우~~진짜 애들만 아니어도 때려 치워고파랑
남편 왈 그래 ㅇㅇㅇ 가서 잘 살아봐(악담)
하나도 안 고마우니 말도 하지 말라 했어요
지가 상 차리는 걸 맨날 도와 준것도 아닌데 지랄이네
글구 이사가면 지가 설거지 해 준데 성질 더러운 넘 같으니 ㅡ,,ㅡ;;
지도 지 하기 싫은 거 하기 싫으면서 나보고 이 촌에서 지랑 아웅다웅 하며 살라 이건가?
약해주고 생생내지만 말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어야 화가 안 쌓이지
원수 같은 넘아..............
예전처럼 성질 다시 도진다(저 지랄 같은 성질)
다행히 지금은 밥상 부시고 유리창 깨트리는 일은 없지만 글두 전 후회막급이에요
어쩌다 내가 저런 사람을 선택 했는지.....착한 줄만 알고 했는데 살아봐야 안다고 정답이 나오네요
우~~내 인생 어찌 하오리?흐흐흐
내 몸의 응어리 아직도 장난 아니게 만져지는데 미쵸미쵸
빨리 떨어져 살고파요
이렇게 말다툼 하며 서로 미워하며 살려고 결혼한 거 아닌데 꼬인다 꼬여
지혜롭게 살고싶고 다정다감히 살고 싶은데 자상하지 않는 남자 정말 싫어라
이젠 리더 하기도 지쳐요(바부탱이)
아무리 가방 끈이 짧다지만 내 친구의 충고를 받아 들이지 않은 것이 두고 두고 후회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못 배웠어도 품성좀 다듬지(책보고 닮기라도 하징)
꼭 자기 아버지 같네~!!!!!!
부전자전이라고................어쩜 그리도 닮았나 몰렁
아내가 아프면 말이라도 조심히 할것이지
애정도 제로요,말투도 제로요
그런 남자한테 이젠 애교도 부리기 싫고 꼴도 보기 싫은 마음
너랑 한 평생 살 생각하니 진짜 진저리 난다
남자가 싫어진다.......
지도 그런 생각이 꽉차 못 살겠다 하겠지!!!!!
내 몸이라도 원 상태로 돌려 놓지 바부탱이야
내 아픈 몸 어떻게 낫게 할까나?(교통사고후유증+울화병)
내 보상금은 형편이 어려워 예전에 대출 상환금으로 나가고,생활비로 나가고
늦게 손을 써 이렇게 긴 세월동안 아픈데 모 할말이 있다고.......칫
내년 4월이면 7년인데 아~~이 지겨운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빨리 빨리 너랑 떨어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