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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늦는 신랑. 속긁는 시모.


BY 속상 2003-08-30

신랑이 이번주만 벌써 회사일때문에 4일째 늦네요. 오늘은 외박을 한다네요.

진짜 짱나네요.

이번주에 섹스 한번도 못했습니다.

애 가질 일이 막막하기만 하네요.

아마 이번 명절에 시댁가면 시모란 사람 또 속긁는 말만 하겟죠.

이건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 거 아닌가요?

시모야 속긁는 이야기 그만하고 아들이 어떤지 이해할려고 좀 해주면 안되나요?

벌써부터 생각없는 시모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