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39

215683번 답변 엄마의 극성


BY 모성애 2003-09-01

엄마도 참그렇타

인제겨우 한글익히고 숫자익히는 판국에

무슨 마음이 조깝증이 나서 그러는지

벌써부터 엄마가 그렇게 하면 아이또한 그스트레스는 어떻게 할련구 그런지

엄마가 아이 못한다고 성질내것이 아니라 조용히

그냥 묵묵히 지켜만 ㅂ바라보고 잇는것이 어떨지

요즘 조기교육이니 하면서 아이들 오히려 따라가지못하는것을

옆집에 앞집에 주위에 똑같이 배우게한다고 그애가 과연

정말 소질이 있고 머리가 있어 그런것인지

또한 님역시

한번쯤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자신보다 아이를 위해서

지금못해도 학교들어가면 얼마든지 따라잡고 한글몰라도 학교가는날부터

깨우치니

정말 정신좀차렷요 애못한다고 병원은 무슨병원

혹 님이 잘못된것이아닌지 병원한번가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