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껄끄러운 상황인 큰동서와 저 이번 추석때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첨 만납니다
같이 음식도 해야하는데 잘못은 큰동서가 했는데 제가 먼저 없던일처럼
예전처럼 해야하나요
지금 추석이 그냥 두렵습니다.
음식하는거나 모든건 아무렇지 않은데 동서와 그 며칠을 어떤 얼굴로
서로가 대해야할지 지금 제 심정 같아선 얼굴도 보고싶지 않을만큼
미운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