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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진통으로 자궁수축제 맞으신분 ..답변부탁합니다.


BY 걱정 2003-09-01

33주에 조기진통이라고해서 자궁수축제를 맞았습니다.

종합병원에서 한국에서는 쓰지않는 신약이라며 아토판인지뭔지를

맞았는데요.아직 검증은 안됐지만 유럽에서는 쓰고 있다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약물에 아가를 노출시켜서 걱정인데 더욱 걱정이되서 잠을 못잡니다.

양수검사도하고 또 배에 뭘 둘렀지만 폐사진도 여러번 찍었구요.

아기를 너무 나쁜 환경노출신킨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들은 얘기로는 출산시 약물에 노출된경우에 태어나후에도 약물중독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다고 들은것 같아요.

병원에서는 그래도 일찍 태어나는것보다는 엄마 뱃속이 안전하다고약을

맞을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엄마에게도 그렇게 힘든 자궁수축제가 아가에게 얼마나 나쁠까 하는 생각에

또 죄책감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아직 아가는 출산하지 않았구요.

병원에서도 별영향이 없다고만하고 확답은 못하는것 같았어요.

혹시 경험있으신 산모님있으시면 제발 답변 부탁할께요.

그래도 33주면 다컸으니까 별영향은 없겠지 하면서도 걱정이 큽니다.

양수검사도 병원에서는 아기가 어릴때 하는것보다 컸을때 하니까

안전하다고만 하더군요.

하지만 사고가 나는것을 주변에서 본터라..

정말 걱정으로 삽니다.

경험있으신분들 의견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