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연유산 경험이 두번이나 있습니다.
유산이 되어서 그렇지 처음엔 임신이 잘 되었는데
이제는 임신을 시도한지 9개월이 되어갑니다.
혹시 불임이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병원에서는 두번 다 이유 없이 유산이 된거라며 문제 없다 합니다.
한의원에서 약도 수개월 먹었습니다.
벌써 서른이 훌쩍 넘었는데 걱정입니다.
제가 다른 노력을 기울려야하는지요?
불임병원 같은 곳을 찾야 가야하는지,
아니면 마냥 기다려야하는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어느 정도 노력을 한 후 불임병원에 가야하는 건가요?
일반 산부인과라도 가서 체크를 받아야 하는지요?
임신이 잘 되는 방법은 없나요?
사실은 자연유산 되기 전 형편상 한 번의 인공유산을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래서일까요?
벌을 받는 것은 아닌지, 아이가 생기질 않습니다.
정말 건강한 아이를 순산해 먼저 보낸 아이들 몫까지
최선을 다해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분! 많은 도움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