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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와 친정증조할머님..


BY 구름 2003-09-01

다름이아니오라 저희친정일이예요

결혼하기전저흰 5식구였어요

아빠 엄마 나 오바 그리고 엄마의친엄마 외할머니

오붓하게 살았죠

저희할머님 고생많이 하셨죠

엄마와 아빠 맞벌이 하실때 거의 저의를 키우고

거두어 주셨죠

문제는 저는 결혼해서 딸둘을 두었고

그후로 오빠 결혼을 했죠

분가해서 산답니다

결혼5년 되면서 새언니 우리 할머니에대한 시선이

곱지가 않더군요

할머님이 왜 여기계시냐는 거지요

참고로 저희할머니 우리엄마 딸하나와 아둘둘이 있지만

한분은 외국가셨고 아들하나는 장모님을모시고 사시죠

그래서 우리엄마 집에서 사셨죠

연세가 83 연령이 높으시지만 건강하시고

식사도 잘하시지만

울새언니 불만투성입니다

왜 여기계시냐며 아들둘이 있으시면서

저희집사정 자세희모르시고

언닌 무조건 할머니만 나무라시네요

저희부모님 죄인이 된듯 며느리가 그래도

어쩔수있냐하시는데

옆에서보기 불쌍하거든요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시부모모시고있지만 않으면 내가 모시고 싶지만

젊어서 고생하신 할머님

명절때면 오갈때없으셔서 젊은 사람들에게

이런소리저런소리들으시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