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런 고민을 했던 적이 생각이 나네염
전 게다가 아시는 분이 하셔서 더욱 말 하기가 좀 그랬거든여
그러다 돈도 돈이지만 아이가 넘 스트레스를 받아 하는게 걸려서 좀 미안한 방법을 썼져
제 아이를 학습지 대신 아래층에서 하는 미세스키로 보낼려고 하던 중이었거든여
그래서 아랫층 샘께 도움을 청했져
학습지 샘 올때쯤 한번 오시라고...
첨엔 너무 죄송했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거든여 두분 샘께 다 죄송한 일이지만염...
학습지 샘도 그동안 눈치가 그랬던걸 아셨는지 몇말씀 없이 끊어 주시더군여
지금은 또래 애들이랑 해서인지 밀리는거 걱정 없이 잘 하고 있어염
가끔 외국인 수업 할때 가보면 무척 신이 나서 공부 하는 제 딸 모습이 보이거든여
그럼 저까지도 맘이 좋아 돌아 옵니다...
글을 쓰고 다시 읽어 보니 제가 무지하게 치사한 방법을 쓴거 같네염
그래도 어쩌겠어염 다 자식 잘(?) 둔 엄마인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