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11

조언좀부탁할께여


BY 슬픈맘 2003-09-02

결혼2년차 주부입니다. 맞벌이 부부인데여 고민이 생겼어여. 아이는 아직없구여...붙박이장을 시공하는 일을 하고있는데 일반 소비자같은경우 수금이 잘되는데 인테리어 업자분들 일을 같이하다보면 수금받고 그돈을 분배하지 않는거예요 우리는 돈이 안나온줄알고 있었지요.그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벌면 도로 까먹구 공장먼저 결재해주다보면 돈이 남는건지 안남는건지도 조절이 안되여 다행이 저도 직장을 다니니까 카드대금같은건 밀릴일은 없는데 아이도 가지게되면...남편은 세상일이 다그렇고 돈줄사람이 배짱부리는데 어떡하냐고...제생각은 절대 그건아니라고 보거든여,앞으로 계속 이런일이 생길텐데 그때마다 그런식으로 뜯기고 지나가면 평생을 그런다면 글쎄요..믿고 잘살수 있을까여? 얼마나 더잃고 빚을져야 버릇이랄까(?)고칠수 있을까여? 고칠수는 있을런지..스스로 깨우쳐야 할것같은데..그렇게 가만있는걸 보면 답답하다는생각에 말다툼도 합니다. 다른일로는 거의 그런일이 서로 없는데 그부분에서는 생각이 달라서 그러는거 아는데 그냥 이해만 하고 지나갈문제가 아닌듯해서여... 다른 주부님들은 어떤현명한 생각,행동들을 하시는지 제가 넘 남편을 몰아세우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하면 슬퍼져여...절실하게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