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너무속상합니다..속상해서 술먹을수있는처지도 아니고,,,
맘같해서 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속상한얘기하고싶은데...
전지금 임신초기입니다...그래서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다음주면 명절인데...뻔히 내가 다해야할일인데...
괜히 신랑만나 살고있나싶습니다...
지금 형편이 어려워서 임신인데도 일을다니고 있습니다..그것도 앉자서 하는일이 아니고 돌아다니는 판매일을,,,정말 다리도 아프고 몸도쑤시고,,
멀정한 사람도 힘들어서 쩔쩔매는데..
몸이 무거운데다가 하루종일 서서 일할려니,,,다리가 지팽을 못해,,
일끝나고 오면...넘 아프고 걸을수 업을조차가 됍니다...
파스를 바르지않고 자면 잠을 잘수 업을조차입니다...넘 아파서,,,
작년에 교통사고를 나서 더힘듭니다...
신랑회사도 바빠서 항상11시에들어 옵니다..
전8시에끝나고여...
그렇다고 회사에서 저녁밥을 주는것도 아니고,,,
제가 아침에 밥을못먹구 나옵니다..잠도많고,,,저 혼자먹기도 그렇고 ,,
신랑도 힘들어서 밥먹는 시간에 더잔다고,,,
오늘 하루종일 배가 고파서 정말쓰러질 지경이였습니다,,,
그렇다고 홀몸도 아니고,,,임신까지해서...
먹구싶은것도 많은데...먹지도 못하구,,,제가 과자같은종류는 안먹는데...
같이 일하는분이 주시면 넘맛있게 먹습니다..ㅣ
누릉지도 얼마나 맛있던지,,,꿀맛!
일을끝나고 집에가서 혼자먹기 그렇구해서 친구랑 떡볶기를 먹기로 했습니다,,,젤 싸고 간편하게 먹을수있는거,,,오뎅이랑,,,
떡볶기를 주문하고 신랑한데,,전화를 했죠,,,어디냐구 물어보드라구여,,,
그래서 떡볶기먹으로 왔다닌가 하는말" 너 잘먹구 돌아다닌다.."맛있게 먹으라는말도 아니고 잘 먹구 돌아다닌다...그런소릴듣고 할말이 업드라구여,,
그렇다고 내가 이것저것 사달라고 한것도 아니고...홀몸도 아니고,,,
옆에친구가 있었는데...들었으면 넘 챙피한일입니다..
천원치 먹는게 그렇게 아까운가...
저번일요일날 신랑은 일찍긑나서 집에와있더라구여,,,
일하면서 감자탕 떡볶기가 너무 먹구싶드라구여,,,
그래서 일끝나고 집에가서 신랑한데..혹시 감자탕먹구싶지않냐구 물어보았드니 먹구싶지 않다고 하드라구여,ㅡ,,
난 먹구싶다고 먹자했더니 싫다고,,할말이 업어서 그냥집에와서 저혼자 김치놓구 밥을 먹었습니다...
정말 정이 뚝떨어집니다...얼굴보기도 싫고,,,항상자기 생각만하고,,
자긴 맥주를 하루에 대자로 3병을 먹습니다...
안먹으면 먹구싶다고,,,전 천원떡볶기를 먹을려구 그 드러운소릴드러야합니까.,..지금까지 말한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젤 드러운건 먹는거인데...
가끔 시댁때문에도 그렇고ㅡㅡㅡ난 정말 미치겠습니다...
시댁은 말할가치도 업구여,,필요할때만 부르는 사람이닌가...
잘난체 아주 만점이죠,,,정말 드러워서 못봐주는가족입니다...냉정 그자체..
부모를 알면 자식을 안다고,,,
제가 말을않해서 그러지 ,,,저의친정엄마가 알면,,뒤집어집니다..살지 말라는소리까지 나올겁니다...분명히..그래도 참고 살라고 하시는분인데ㅣ....
저의시댁에서 저한데 하는행동을 친정엄마가 알게되면,,,기절하실겁니다,,,
정말 지금심정으로는 살고싶은맘도업고 내가 임신한자체가 정말힘들고
내가 자기자식낳을려구 그런거지,,,남 자식낳는것도 아닌데..남이 저한데도 그렇게 까지않하는데...아무도 무신경,,,정말 짜증만납니다...
사는게 왜이렇게 드러운지...다 보기도 싫습니다..지금도 신랑이 이런식인디ㅔ..대화한번 제대루해본적업구,,항상일끝나면 컴 하구 항상그렇거 가지고 싸우고,,,정말 신경질이 나고 오늘도 컴을하면,,,이 영감탱을 사람으로 안볼거고 남남처럼 지낼겁니다.,..이래도 짜증 저래도 짜증이면 차라리 안보는게 낳을겁같습니다...어떻게 했습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