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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서로가 연을 끊고산다는것,..


BY 솔잎 2003-09-03

결혼8년차되었고결혼초결혼6년동안은

맏며느리로서 아쉽지않게시댁에

잘해드렸죠

문제는작년8월쯤 사소한부부싸움으로

시댁식구들 우르르몰려왔고

남편이전화해서

급기야 시부 사돈모시고 이자리에서 끝내자고..

설치더군요

끝내 처가부모님들오셨지만

저그이후로 시부와시댁에연끊고산다고

폭탄선언했습니다

남편도잘못이있지만 이혼하고싶었지만

아이둘땜시 용서를 했죠

남편도몇일가더니 나도너그집에 연 끊겠다고

서로각자집에하고살자하더군요

그이후로 남편은 시댁에 일주일에몇번씩

시동생 시누들 뒤치닥까지다하며 할건다하고살더군요

옆에서지켜보니 남편이 얄밉고 싫어지더군요

이렇게 살고싶지도않지만 남편

처가부모님들은 잘못한것도없는데

등지고사니 얄미워지더라구요

올해는 울친정아빠환갑이었는데도

못간다고하더군요'그러더니

지여동생결혼이라고 바리바리 살림이것저것사주고

꼴보기도싫고 이렇게 살면서도 속편하게

저그집만 챙기는남편 어떻게 해야하죠>??

마음속에 내가 져야지하면서도

그때 그시부의말과 행동들 평생가슴에

한이되어 지금까지도 그집식구들보기싫거든요

손녀딸들도있고 사둔까지앞에있는데

아들을 니가 낳았느니

이혼하고 몸만 나가라니등등

끔찍하네요

남편마저 저집식구인듯싶어 섭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