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이면...세상에 하나뿐인 울아덜..돐입니다..
지금 들어가는돈도 많구요 살림경제가 좀 힘들어요..
제가 추석지나서 일을해서 2달벌고 그걸로 보태서
돐잔치를 해주고싶은데요...그건 제맘이구요
시모는 힘든데 집에서나 하자고하십니다..
은근히 친정식구도있지...하면서요...빼자는말과 같죠..
전솔직히 집에서 음식도차리기싫고 무엇보다.
근2년을 노력해서 겨우얻은아들 잔치해주고싶구요
부모가 능력이없어 아들 돌잔치도 못해주나싶은 맘도있구요
나중에 형편나아질적에...너무나 후회할것같구요
신랑은 아무말도안합니다..전 때려죽여도 부페에서
손님들 초대해서 해줄꺼라고..생빚을내서라도..
카드를 끈어서라도...해줄꺼라고..우리가 능력이없어
못해주는건 넘 말도안되는일이라고..평생 한번이라고...말했습니다.
신랑..반대는안하지만..찬성도안합니다..
그동안 갖다부은 돌반지며 부조금도 아깝지도않은지...
퍼줄꺼 다퍼주고...자기는 챙겨받지도못하고....
이말을 시모에게햇더니..그거 챙겨받을려고 잔치하냐고 나무라고...
시모에겐 제가 벌어서 해준다고 했긴했는데..일자리가 잘없네여...
알바라도해서 해주고싶은데...아..괴로워요..
그냥 식구끼리 해야할까여...그럼 친정부모님은 못오시구요
오시라해도 시댁이멀고해서 오실련지도 의문이구...
그냥 돈만주고 말것같아서요...오셔바야..좁은집에 시댁시구들이
자치하면 제맘이 넘 아플것같네여...
좀 서럽고...한심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