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휴일을 지내고 난후 요며칠 생활이 활기가 찬 것이 아니고
휴일 여파로 더 권태롭고 오히려 삶의 회의 같은 것이 생기네요.
어떤 인간이 있는데, 지게 되게 잘난줄 아나봅니다.
초등학교 선생이면 지가 되게 잘난 인간인줄 아나보죠?
저희 친척들 거의가 중고등학교 대학교수 ...뭐 그런 교직생활들
많이 하던데...집에서의 모습은 그냥 사람사는 것이지 뭐 다른것
있습니까? 지가 사람을 차별화 하고 기회주의로 군림하고자
하는 모양인데... 하여간 그 인간 말한마디 하고 나면 그 여파가
한참을 가는 것 같아요. 겉모양만 보고 선의의 말 한마디 건네다가
아주 사람을 말아 먹으려 하는 것 같아요.
그런 인간들을 보면서 제가 느낀 것은 사람이 똑똑하다거나 조금 잘난척 한다고
그것이 사람을 재는 단위가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겁니다.
마음이 넉넉하고 남을 미소짓게 하는 사람...그런사람은 흔하지 않습니다.
정을 주지 말아야지...
그런 인간들에게는 똑같이 살벌하게 아주 비인간적이게 대해줘야 합니다.
인간적인 면을 멀리하고 얼마나 잘 살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