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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가 막혀서


BY 맘다친아짐 2003-09-17

참 어이없는 일이 또 일어났군요..

신랑이랑 한나영 이라는 여자가 서로 짜고 저를 속였습니다.

제가 신랑전화기로 한나영 이라는 여자에게 전화해서 끊었더니..

바로 신랑이랑 메일을 주고 받으며,, 거래처 여직원 이라고 말하기로 서로 짰다는군요..

그러면서 저 하나 바보로 만들었어요..

전화기도 꺼놓고 신랑이랑 메일로 서로 연락을 하네요..

신랑 죽어도 메일주소 안가르쳐 주네요..

내가 한나영 이라는 여자랑 싸우는데 .. 신랑은 한 나영 편만 드네요..

정말 신경질 나네요..

이제 우리집전화번호, 휴대폰번호 뜨면 받지 않습니다..

어떡하면 좋죠..

당하는 내가 너무 싫어요..

도대체 내편은 하나도 없네요

 

방금 한나영 이라는 여자랑 통화했는데 도리어 큰소리네요..

나보다 나이가 어려도 어릴텐데..말끝마다..

어.. 그래서,, 어.. 음 .. 이러네요

정말 옆에있었으면 머리채라도 끄집고 싸우고 싶네요

 

심장이 터질것 같아요..

속이 너무 답답해요.

부인 맘이 이런줄 모르고 신랑은 한 나영 편만 들고..

도리어 한 나영 이랑 싸우니깐.  정말 자기랑 살기 싫으냐 고 묻네요

정말 둘이 살림차리기로 한거 아닌지..

 

제가 너무 답답해서 그여자 전화번호까지.. 올리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