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약간의 술주사가있다..
평소..온순하고 착하고 다정다감하지만..
그놈의 술을마시면...아니 술을 신랑을 마시는듯하다..폭주다.
점을밨더니..한번마시면 끝장을 본다는거다..그야말로 고속도로술
술을마시면 평소 스트레스.나에게푼다..나도 받아주는것도
한계가있어 한시간정도 지나면 화가나서 못받아줄때가 많다
20분만설교하고 자면될것을...사람귀찮게하고 짜증나고...그렇다.
이번금욜이 계모임인데..슬슬 걱정된다.
그냥 시댁가서 잘까하는데...계모임장소도 시댁이랑 아주가깝고...
폭주한담날에 깨울걱정도 없고...부모님앞에서 설마....안일어날까...
술먹고와도 어른들계시니...조용히잘꺼고...(믿는다 설마..)
금욜날 시댁가서 잘까하는데....술마실때마다 갈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