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사실 속상해서 올리는게 아니구 궁금해서요.
결혼한지 18년 가까이 됩니다. 남편이나 나나 40대 중반이구요.
신혼시절부터 지금까지 우리 남편은 내가 자기 앞을 그냥 못지나가게 합니다.
꼭 붙잡고 좀 쑥쓰럽지만 내 히프를 항상 만집니다.
퇴근해서 들어와도 한번, 밥차려주어도 한번, 화장실 가다가도 한번,
어떨때는 바쁘기도 한데 그래도 한번,
하루에 다 셀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남편은 너무 기분이 좋데요.
지금은 아이가 커서 만질수도 없지만 사실 아이 어렸을때 엉덩이 만지면 정말 기분이
좋았거든요.
아마 그런 기분인것같은데 그냥 이해하고 살아야 겠지요?
너무 많이 그러니 짜증날때도 많거든요.
이 나이에도 계속그러니 할아버지가 되어도 그럴꺼같아요. 생각만해도 넘 징그럽네요.
님들도 이 나이에 남편이 이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