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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공동육아 말인데요


BY 수맘 2003-09-19

안녕하세요?
얼마전 창원 공동육아땜에 글올렸던 수맘입니다.
몇몇분들이 글을 남겨 주셨는데, 아무래도 출자금, 그리고 창단멤버라는 부담 등을 맘에 걸려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글 올립니다.

 먼저 출자금 문제는요
솔직이 아직 논할 단계는 아닌 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 그 지역의 상황이나 또 조합원들의 형편등 변수가 많을거예요.
정 금액이 궁금하신 분들은 www.gongdong.or.kr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사회)싸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여러가지 경우들이 있으니 한 번 보시는 게 좋겠네요.
그리고 출자금은 조합 탈퇴시 전액 돌려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시작하는 일'에 대한 부담에 대해서는 ..

 먼저 제 글을 읽고 미리 겁부터 드신 분들께는 죄송해요.
전 단지 공동육아가 이런거라더라를 얘기 하고 싶었던 거였는데..
 
 물론 여러가지 어려움은 많을 거예요.
하지만 이미 여러 곳에서 시행되고 있는 교육 형태이기 때문에 적어도 맨땅에 헤딩하기는 아닐 거라는 생각이예요.


그리고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모든 걸 갖춰놓고 하려면 아예 시작하기도 어려울거예요.

 오히려 공동육아의 가장 중요한 취지가 뭔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우선 엄마들끼리 모여서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해 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물론 목표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어야 하겠지만..


 참 지금 창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초등 방과후 교실인 '하늘땅 학교'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들 계시나요?

 거기 싸이트에도 글을 올렸는데, 비록 여러가지 여건상 실현 되지는 않았지만, 이미(지금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유아때였겠죠?) 시도되었던 일이라며 무척 반가워 하시더군요.
 
 지금은 여건도 훨씬 낫고 교육열들도 높으니 오히려 낙관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암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문의 사항이나 동참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멜로 연락 바랍니다.
제 주소는 aroa312@hananet.net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