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형님생일인데 전화하기 싫다고 글올렸었는데,
끝내 저 전화 못했어요.
신랑도 형수님 생일인데 전화할 생각도 안하구
저보고도 딱히 별말이 없네요.
자기도 좀 섭하긴 할꺼에요
14년동안 한번도 형수로부터 생일전화 한번 못받아 봤으니깐.
저두 저한테 제생일 한번 물어보고 전화라도 한통 해줬음 이리 서운하진 않을꺼 같네요.
전화 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안해도 별일 없네요.
벼르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좀있음 그 잘난 형님의 애들 운동회인데, 멀어서 가진 못하는데
돈이라도 입금해줘야 하는건지,,
애들생일은 챙기라는 압박을 줬지만 무시한지 오래구.
우리애기 백일때도 내복한장 받질 못했거든요.
정말 제가 형님한테 해준건 참 많네요.
전 받은게 없어요.
일방적으로 챙기기 싫은데.
제가 넘 못된 숙모인가요?
애들생일,소풍,어린이날,크리스마스,운동회등 다 챙기시나요?
딴님들은 어찌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