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친정아버지께서전화를 하섰다..
요즈음 반찬은 뭐해먹는냐?
집에왔서 생선하고 옥수수좀가지고 갓어먹어라.고하시면서 전화를끊어셧다.
우리시방은노동일을 하는데 일하는날보다 노는날이 더많다.
오후두시쯤 되서야 안방에서 나온다.
어쯤 그렇게도 ..징그러울정도로잠을자는것보면...
아침겸 점심겸 먹고나서 친정에가자고하니 그것도가기 싫어가
내일가니 아니면안가니.
맨날먹고자고 하는주제에....
이삼십분도 체걸리지안는데도 가기싫어서....할일도없이 누워리모콘만이리누러고 저리누러고하면서 ..그걸보고잇는난짜증에서...스트레스까지 ....
눈꼴시럽고 어쯤한신하기도 하고 .
옆에잇는 나자신까지.
바보스럽고.한심한것같다...
왜 이렇게 살아야만하는가.마음이 답답해터질것만같다..
어디론가 휭하니떠나고 싶다.이것 저것 생각하지않고 .걸음이닿는데로 멀리 멀리 가고싶다..
무심한인간 같어니....!때로는 미워죽겟네..어휴..싫다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