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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BY 한심한 여자 2003-09-19

카드 연체

생활비가 모자라서 조금씩 쓴 카드가 1년반만에 천만원이라는 큰 돈을 빚을 졌습니다.

신랑은 착실한 사람입니다.

월급도 꼭 가지고 들어오는 사람이고요

하지만 작년에 돈 한푼없는 상태에서 조금한 빌라를 장만했습니다.

가진 돈 없이 너무 일을 벌려서 지금 이 상태까지 왔습니다.

많은 후회가 됩니다.

오늘 삼성카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보증인을 세워서 분할납부하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해서 죽겠습니다.

10월달부터는 우유배달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환대출 보증은 잘못하면 두 사람이 죽는다고 하는데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