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지금 수습기간이다..
3개월동안은 월급이 좀 작다..들어가는돈은 많은데
돈이 한정되어있으니...참.마음 씁쓸하다..
분유도 젤싼걸로,기저귀도 싼걸로 대체하고있다..
그런데도...돈이 2-30만원모지랄것같다...
아들통장에 돈이좀있긴한데..건드리긴싫다..
신랑도모르게 모았고...쓰기엔 너무 허무하고..
없으면 업는대로 살아간다는 말도생각나고..
울아들래미 용돈준거..내비상금...콩나물값아껴서 모은돈인데..
인제 11개월짜리 아들통장 건들려니..기분참 드럽고..그렇네요..
손대바야..신랑은 돈이있으니...생활한줄알꺼고...
앞으로2개월더 이렇게 살아야하는데...그때는 또 어쩔것이며...
지금 손대바야 표도안나게 돈 줄줄이 나갈꺼고...
아...기냥 된장찌개,김치찌개만끓여먹고 3달을 버티자니...
또 말처럼 쉽지않고...
일부러 현금카드는 만들진않았는데..절대안찾을려고....
우왕..정말 손대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