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과 3살 딸이있습니다.
큰애가 참 착하고 얌전해서 동생을 때린적도 없습니다.
작은애가 어리니 늘 오빠를 귀찮게 하지요.
큰애가 동생을 때리진 않는데 자꾸 동생을 간지럽히거나 살살 건드리거나 하면서 약을 올려요.
그러면 작은애는 소리지르고, 정신이 하나도 없죠,
큰애 마음에 동생에대한 미움이 있는걸 압니다. 오빠라 양보해야되고,주위에서 여자라고 엄청 이뻐하고요. 그래도 마음약해서 뭐라하진 못하고 강도를 약하게 해서 동생을 슬슬 괴롭히는것 같습니다. 그게 너무 자주 그럽니다 .붙어있으면 항상...
오늘도 또 그러길래 동생이 널 진짜 화나게 하면 차라리 그때 한번 때려라.
이런식으로 동생 귀찮게 하면 시끄럽고 엄마 힘들다.
니가 쌓인게 많으면 그때 한대 때리라고 했습니다.
저 현명하지 못한 태도였지요?
작은앨 편애 하지도 않고 동생낳고 큰애한테 신경도 많이쓰고 그래도 큰애 마음속엔 속상함이 있나봅니다.
어떡하면 두아이 맘을 안다치고 중재를 할 수 있을 까요?
참고로 큰애는 맘이 여리고 잘 참는 편 입니다. 동생이 깨물어도 주먹한번 안 올라가고 눈물 뚝뚝 흘리며 참습니다. 많이 억제하는 성격이라 심하진 않아도 약간 틱 증상이 보일때도 있습니다.
애키우기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