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여 애둘낳고 산지 9년이다되가구여 나이는30초반이에여
시엄마는 시골에계시고 항상우리를보면 머리언제올리거냐구{결혼식}
말씀하십니다
저나 신랑이나 예전엔 별루 결혼식하고싶단 생각이안들더라구여 근디
나이를 먹으니 나도 여자인지라 더늙기전에 하얀면사포 써보고싶네요친구들결혼하는모습보고더욱
아 상상만해도 넘 이쁠것같다 뽀사시한하얀면사포
근데 지금 면사포고 지랄이고 이혼하네마네 저혼자만의생각울신랑은할생각도없고
한여자랑살면 끝까지 그여자랑살아야한다나
그럼뭐해유 술먹으면 내속을뒤집는디 전정말 과거처녀적으로돌아가면결혼이구나발이구
즐기면서
나혼자살테야 결혼이란것은 남자에겐유리하구 여자에게 넘불리한족쇄인것같아여
삶이우울하네여
신랑은 그냥 사진관에서 면사포사진한방찍자고하는데 ...모르겠습니다내마음도
열분들아 결혼식 그거 꼭 중요한 행사치레인걸까여?
안하고 살면 어떨까? 이미 법적으로부분데
근디 한편으론 쓰고싶기도하구한편으론 이혼하구싶구또면사포는 이남자랑 꼭 쓰고싶고
열분들아 결혼식해서 사는것과 안해서사는것과 많이틀릴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