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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기보다는 조금 답답하구요


BY 돼지 엄마 2003-10-03

저는 결혼한지 4년조금 넘었습니다...

연애결혼인데10년연애입니다...원래 조금 바람끼가 있지만 결혼하면 변할까 싶어는데 저에 실수였습니다...

채팅해서 연락하기는 기본 창녀촌도 기본 다란주점에서 놀다가 여관가기도 기본입니다..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소용이 없구요..처음에는 죽으려고 했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도 못하고 있어용 얼마전에 아이출산 했어요...

시어머님께 말했더니 그냥 두라고 하느구요...속상해서 말했는데 아무소용도 없구요 욕만 먹었습니다..바보같다고 왜 그렇게 멍청하냐구 하더구요....

얼마전에는 옷에서 향수 냄새가 나서리 뭐라고 했더니  이제는 자기가 더 화내고 나가십니다..

정말 미처가고 있는걸까요 ..포기하려고 했지만 잘안돼요..이러때는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처음에는 제가 오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예 보라들이 창녀촌가고 여자에게 전화하고 ..........................이혼하자고 했더니 저보고 독한 년이라고 하더구요....

선배님 뭐라고 답좀 가르처 주세요...

정말 답답하고 미처버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