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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구합니다.


BY 당황맘 2003-10-05

남편이 갑자기 사표를 쓰고 왔습니다.

항상 그만두고 싶다 말하곤 했지만.... 이렇게 빨리올줄 몰랐습니다.

전 임신 7개월로 마음의 준비도 없었고 마음같아선 당장 취직이라도 하고싶지만...

노산이라 그것역시 쉽지않네요! 아이도 봐줄사람도 없고...

주져앉아 남편을 원망하고 울어버리고 싶지만 .... 남편마음 생각하면 그것역시

힘드네요! 본인도 힘들거 같은데 ...

잘모르겠어요! 그냥 뒤통수 맞은것처럼 멍하기만 합니다.

 

그냥 혼자의 생각인데 ... 학원을 차리는것은 어떤가요? 아이낳고 ... 속셈학원같은곳에서

견습을 쌓은뒤 차려볼까하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예전에 학원하시는분이 계셨던거 같던데 ... 조언좀 구합니다.

 

아님 놀이방은 어떤곳인가요? 차리는데 자격이 필요한가요?

아파트 1층같은곳에 보면 놀이방들이 있기는 하던데 ...

 

아님 공부방 같은곳은 어떤가요? 이것역시 자격이 필요한가요?

 

정말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싶은데 ... 마음이 너무 다급해서 경험있으신분이나

아님 님들 보시기에 어떤것을해야 밥먹고 살수있을거 같은가요?

참 바보같은 질문이죠? 아님 이런곳에 도움을 청할 싸이트라도 알고계심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