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에 아파트가섰다.
마을버스다니고...일반버스는 안다니는...
버스를 탈려면 500m는 족히 걸어야하는 그곳에 말이다..
평당 450....켁....장난하나....
부산 동래쪽이 지금 평당500을 넘겄만...
이 후진구석에 아파트섰는데....400을 넘기다니...버스도 안다니는데
누가 살꼬..했는데...역시나 분양이 안되는갑다.
벽보가 날유혹한다..입주금1620만원..ㅎㅎㅎㅎ
액면그대로 1620만원만있으면 들어가는걸까...ㅎㅎ
신랑에게 은근히 말했다 전세금빼서(2500)우리 이사갈까....
취득세가 더 나오겠다고 웃는다...
평생살건데 후진동네 살고싶냐고
그래서 또 물었다.
저밑에 지은빌라 3000만원내고 대출받고 들어가면어떻냐고
대출이자가 더 나온단다..ㅎㅎㅎ
나도 알고있는사실이지만..내집마련...참으로 힘들다.
언제벌어서 언제살꼬...
울자식...국민핵교댕길땐 넓은데서 자라야할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