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들어 자꾸 빠지는 머리카락을 어떻게 주체를 할수 없어
인근 피부과에 갔더니 단순히 스트레스라고만 하면서 아무 처방도 주지 않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지금 사는게 좀 힘들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쓰고 셋이나 되는 애들때문에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복합이 된 것 같습니다.
원인을 알고 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주부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는 정신과를 찾아가야 하는지 좋은곳 있으면 알려 주세요.
정말 진지하게 상담 좀 받아보고 싶습니다.(결혼초부터 늘 생각만 하고 있었음)
또 한가지는 8년동안 시댁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울화병까지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시댁 얘기만 할려고 하면 가슴이 뛰기 시작하고 목이 메어 말도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