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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님,,,문의 드립니다.


BY 화요일 2003-10-07

수고많으십니다.

 

님께는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 좋은 답변 기다릴께요.

 

전 결혼 5년된 두 아이의 엄마인데요.

 

둘째(26개월)를 자연분만하면서 회음절개부분 봉합이 잘못되었는지

 

그 후로 부부관계를 하면 질 바로 밑 절개부분이 약간 찢어지듯이 벌어지구요

 

남편이 그 부분에서 미약하게 피가 비친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부부관계시마다 하체를 높이 올리는 체위는 꿈도 못꿉니다.(아시겠죠?)

 

그리고 얼마전 냉도 많고 성교통도 있고해서 산부인과를 찾았는데요.

 

자궁경부미란이라고 사진도 찍어주고, 설명도 해주시대요.

 

자궁경부가 헐어서 관계시 아픈거라며 치료를 계속 받아야한다는데

 

두어번 가고는 쭈욱 못가고 있거든요.(병원거리가 -차,도보-어중간해요.)

 

냉이 많아서인지 성기 바깥쪽이 우둘두둘하면서 가지럽구요.

 

회음절개부위가 붓는건지, 헐은건지 피가 나오기도 하구요.

 

하여튼 절개부위가 너무 말썽입니다.

 

재봉합을 받아야 하나요? 아님 괜찮은 건가요?

 

남들은 일주일에 두,세번은 기본이라던데

 

저는 관계자체가 고통이니 자꾸만 밤이 무서워집니다.

 

참, 그리고 질염이 자주 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