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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한마디 짱나는 동서 악플은 삼가


BY 두고봐 2003-10-07

저 오늘 무지 열 받거든요

일일이 자세한거 나열하기에는 제가 이 열 받음을 해소 할 수 없거든요

저 오늘만 왕창 화내고 욕하고 바로 설랍니다

 욕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야 동서년 너 진짜 못된년이다

그렇게 머리 굴리고  살고 싶냐

인사성도 없고  시어른들한테나 그렇게 웃으면 만고 땡이냐

너 인생그렇게 살지마라

어디서 머리를 굴리면서 살아

너 정말 안팎이 너무나 다른 불여우구나

너 되도록이면 안 만났으면 좋겠다

얼굴보면 인상이나 쓰고 너 그러고도 너 한테 내가 잘해주길 바라냐

미친년

너 애 낳고 그따위로 살면 안된다

안팎이 그렇게 달라서야 무슨 교육을 시킨다고 ㅉㅉㅉ애가 불쌍타

이년아

시어른이 말이 없어서 그렇지 니년이 하는 행동 다 알거다

야 똥보다 더러운년아

 

너 같은년이랑 같은 세월을 보내야 한다는게 정말 끔찍하다

어떻게 하면 그모양으로 살 수 있는건지

때론 니가 고맙기도하지

왜냐구

니가 그따위로 내 약을 올릴 수록 나는 더 너보다 높아지려고 노력하니까

내가 내면을 단단하게 훈련시킬 수 있으니까

 

야 부모가 바로 서야 애도 바로서는 거다

너 같이 머리나 굴리고 앞에서 여우짓이나 한다면 뻔하다

정말 니가 싫다  정말 너랑은 안 맞는다 싸가지 없는년

 

좀 신경을 써 줄려하니까

지 잘나 그런 줄 알아

누구 말마따나 시어른 살아 있을 때나 아는 척이지  그 이후부터는 꼴도 보기 싫다

난 원래 있는 그대로 맘으로 우러나와야 하는 성격이고  내 자신에게 떳떳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인데 너를 보는 순간 정말 욕만 나온다 너도 참 불쌍타 싶다

형님이  지생각하는 거 반도 못 따라오면  조용히 기본이나 할 것이지

기본도 없고 기초적 예의도 없는게

앞에서만 그것도 시어른앞에서 웃으면 다 해결되냐 야 가증스럽다

잘해주고 이뻐해 줄려다가도 절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 경고 하는데 앞으로도 그따위로 싸가지 없게 굴기만해라

그자리서 개쪽을 만들어 버릴테니

인격적으로 대해줄때 입다물고 있어라 !!!!

나쁜년

니가 그렇게 사면 살 수록 니인생이 불쌍하다

나는 니년한테 절대 잘 해주지도 않을 뿐 더러

니가 니 복을 차는 거다

안됐다

내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  ...진심으로 

안됐다 너  그렇게 정 떨어지게 보여서

야 그리고 눈치가 없음 코치라도 있어서 제대로 살아라

 나쁜년 결국 니머리에 니가 넘어 갈꺼다

나쁜년

다시는 아는 척도 하지마라

할년도 아니지만

내가 니년 친구냐  가정교육도 개떡으로 받아가지고

같은 여자로 동정도 하고 싶지 않고 이젠 너한테 학이 떨어진다

제발 서로 아는 척 없이 지내자

언제나 싸가지

언젠가 시어른도 그 싸가지 알게 들통나길 바란다

정말 싫은년!!!!!!!!!!

 

화가 무지 많이 나는대요

욕해도 이해바래요^^

저 무지 열받는 하루 보냈거든요 생리전 증후군 같기도 하고

암튼 잔머리 굴리는 그 인간땜에 정말 짱났습니다

이해해 주실꺼죠^^ 악플은 삼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