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 1학년 남자아이의 엄마 입니다.
우리아이는 뭘 배우면 쉬울때는 할려다가도 어려워지면 하기 싫어 합니다.
지금 피아노 바이엘을 배우고 있는데 이겄도 점점 어려워지고 선생님에게
혼나니까 가기 싫어 합니다.
태권도도 인제 품띠가 되니 어려워지니까 가기싫어 하는데
힘들면 하기 싫어하고 어려우면 안하려하는아이 어찌해야 하나요?
억지로 시키자니 애가 스트레스받을것 같구
안시키자니 끈기없는 아이가 될것같구 말이죠....
이럴땐 어찌해야하는지 ...
선배님들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