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4월달에 컴을 구입했는데요. 컴사용하시고 계시니까 아시겠네요.
리눅스사양에다가 xp를 깔고서는 xp를 아주 싸게 주는 것처럼 판매한 대리점이있걸랑요.
어디냐고요. 제가 성남에 살아요. 정확한 주소 가르쳐 드릴께요. 상호는 컴마을이고요 현주컴퓨터 중원점이라고 간판을 달고 있는곳이에요 위치는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이고요
제가 왜 이렇게 하나고 하면요.자기들이 xp로 팔았으면 당연히 있어야 하는 xp cd가 없어서 달라고 했더니만 리눅스 사양에 자기들이 깔아 줘서 못 준다고 하잖아요. 그럼 처음 판매 당시 이사실을 이야기 해 줬어야 하는데 이야기도 안 한것 있죠. 그래서 저는 당연히 xp준 알고 있다가 얼마전에야 리눅스 란걸 알게 됬지뭐예요. 이거 순 사기죠.
그래서 소지바 보호원에 신고를 했걸라요. 소보원에서는 대리점이랑 해결하라는데 대리점에서 일주일 이상 시간을 줘도 해결을 안 해주네요.
어떻게 해야 지 될까요. 여러분이 방법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돈으로도 30만원 정도 저희가 손해 본 느낌이걸라요.
xpcd값이 정품이 대략 15만원 선이고 얼마전에 바이러서 때문에 새로 포맷할때 3만원들었고 리눅스 사양인데 xp로 알고 준돈이 대리점에 얼마나 남겼는지는 몰라도 최소한 10만원 이상일것같은데... 그럼 돈으로도 얼마야? 그렇죠 그러니까 저 사기 당한거 맞죠.
해결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