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4층 삽니다.
아랫층 세입자 두분(아저씨 아줌마)이
아침부터 올라왔네요.
배란다 물내려가는 통 근처가 물이 샌다나 어쩐대나
그래서 우리보고 고쳐달래네요.
8년 살았는데 첨들었어요.
따지듯, 빚장이처럼,그것도 아침부터 올라와서
그러니 기분이 유쾌하지가 않아요.
우리가 고쳐줘야 하는 것 맞나요?
5층에서 물버리면 그런 일 있을텐데
우리만 물어줘야 하나요?
먼저 원인파악부터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왜 그런지요.
다짜고짜로 우리집 배란다(물흐는 곳)을 뜯어야
한다네요.
비싼 공사는 아니겠지요.
하지만 유쾌하지가 않네요.
그쪽이 그러니 저도 감정으로 대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