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들고 면접보기 3일째입니다.
이렇게 힘들줄은....ㅠㅠ
나이탓일까, 밋밋한 자격증 탓일까, 그도아님 외모탓???
너무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맨처음 찾아갔던 곳은 거리상과 업무가 너무 맘에 들었지요.
연락준다던 말을 철썩같이 믿고 하루종일 기다렸건만...
다시 전화해보니 다른사람 뽑았다네요.
그사람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정말 부러웠어요.
거기에선 운전까지 요구하던데 그래서 떨어졌나 봅니다.
요새는 운전도 할줄 알아야 되나봐요.
다른곳은 건설현장 사무실...
처녀적엔 거들떠도 안봤던 곳인데...
그 자리에선 당장 뽑아줄것처럼 하더니 집에가서
기다리나네요.
근데 연락 안옵니다.
길가던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내가 어디가 이상한가요?
집에 있을땐 맘만 먹으면 당장 일자릴 잡을줄 알았는데....
정말 힘드네요.
기운내서 낼 다시 도전해 볼까요...
정말정말 비참합니다.